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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벤트 중~!!,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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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즈마리 작성일10-06-13 11:20 조회1,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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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여러분의 사랑을 영원히 지켜 드릴게요~~^^*

펜션 마당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 두는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100일 기념, 프로포즈 기념, 신혼여행기념 등등 이벤트일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거나, 자신의 결심을 약속하는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 두세요~ ^^*   저희 집이 여러분의 사랑과 결심이 이루어 지도록
영원히 지켜 드릴게요~~^^

A Lock of Love
A Lock of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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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자물쇠"의 기원 **

연인들에 대하여는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 로마시대의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와 로마의 시저의 사랑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한국의 성춘향과 이몽룡 박연폭포의 서경덕과 황진이  러브레터의 이츠키와 히로코  러브스토리의 제니와 올리버 등등 많은 사연을 가진 사랑 이야기가 있다.

 

사랑의 자물쇠는 어디서부터 유래가 됬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700여년 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난 단테는 어린 시절 만났던 베아트리체 포르티나리를 사랑하여 그녀를 위한 연작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사랑을 표현하기를 숨기기 위해 애를 쓰던 단테 그 사랑이 전해져 오는 피렌체의 폰테 베키오 (Ponte Vecchio)다리. 그 베키오 다리 가운데 있는 조각가 벤베누토 첼리니의 동상 뒤에 있는 철조망에 연인이 자물쇠를 걸어 놓고 다리 아래 흐르는 아르노강(Arno)에 열쇠를 던지면 평생 변치 않고 사랑할 수 있다는 전설이 이탈리아에 전해져 내려온다.

 

 사랑을 약속하거나 비는 풍속은 다른 형태로도 볼 수 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보면 로마 트레비 분수가 나온다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넣으며 사랑을 약속하는 장면이 나오고 많은 이들이 트레비 분수를 찾아 동전을 던지는 것도 사랑을 약속하는 의미였다. 일본의 미야자키의 해안에 위치한 한 절에 가면 바다가로 편편한 작은 바위 판이 있는데 그 곳에 작은 홈이 있어서 자신의 소원을 빌며 절에서 만든 정해진 작은 것을 그 홈에 넣으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하여 사랑을 담아 던지는 풍속도 있기는 하다.

 

 일본 북해도의 무로란에 있는 지꾸미사키에 가면 행복의 종이 있다. 그 종을 치면 행복해진다고 하여 연인들이 많이 와서 치고 있다. 또 하코다데에 가면 연인의 종이 있다 연인이 와서 사랑을 약속하며 치는 종이란다. 일본은 연인을 위한 아니 연인을 겨냥한 연인에 관한 많은 것을 일본 각지에 만들어 놓았다. 물론 상술의 하나이겠지만.  

 

 이 사랑의 자물쇠도 그런 자기의 소망을 무언가를 통하여 바라고 확인해보는 하나의 의미를 담은 징표를 남기는 맥락이 아닐까 한다. 이탈리아에는 이 외에도 로마의 폰테 밀비오 다리도 사랑의 자물쇠로 유명하다. 그 곳은 그 나름대로의 이야기가 있는데 밀비오 다리의 가로등에 자물쇠를 걸고 열쇠를 강물에 빠뜨리면 연인들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는 이탈리아 소설 “사랑의 자물쇠”에서 유래가 되다고 한다. 또 이탈리아 레베토 지역 바닷가 마을 친퀘테리(Cinque Terre)에서도 볼 수 있다.

 

 발렌타인데이에 두 연인이 사랑을 약속하며 자물쇠를 잠가두면 그 사랑이 오래 간다는 속설로 인하여 많은 연인들이 자물쇠를 갖고 가서 채우며 사랑을 약속한다고 한다.

어떤 발 빠른 카드사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맞추어서 사랑의 자물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였다고 한다.

 

 그 외 세계 각지에서도 사랑의 자물쇠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괌의 투모비치 북쪽에 위치한 괌 원주민 챠모르족 추장 딸이 집에서 약속한 스페인 장교와의 결혼을 거부하고 자신의 연인과 머리를 묶고 같이 떨어져 죽은 연인의 절벽 (Two Lover's Point)의 전망대 옆에서도 사랑의 자물쇠를 볼 수 있다.

 

**인터넷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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